하와이에서 만난 한국 마스크팩 제품들이 반가웠습니다. 하와이는 더운 곳이다 보니 쿨링 제품들 진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와이 곧곧에는 FoodLand라는 마트가 곧곧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FoodLand 안쪽 Pharmacy에는 건강과 미용을 위한 많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곳에서 하와이 여행하는 모든분들이 미니래빗 알약비누를 편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곳 하와이에서 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한 쿨링효과가 있는 초록민트색 알약비누를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중국비즈니스네트워크(이하 중비넷) 송년 파티가 지난 12일 강남 메리가든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중비넷은 장래은 제이프렌즈 대표가 중심이 되어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비즈니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 및 상호 교류를 위해서 만든 페이스북 모임이다. 현재 회원 4,754명이 활동하고 있는 이 모임은 무엇보다도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서로간에 실질적인 도움과 협력이 가능한 온·오프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17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뜰리에 비비드 라이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회장=이기상)은 2013년 출범해 방송진행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권익을 보호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어떻게하면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인 즈위고우 기업뷰티 전국순회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북경본사를 시발점으로 재미있는 분위기로 1주차 교육 잘 마쳤습니다.
최근 개관한 중국 텐진 빈하이도서관에 다녀왔다. 톈진 빈하이 신구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네덜란드의 건축회사 MVRDV와 텐진 도시 계획 디자인 기구(TUPDI)가 함께 설계했다고 한다. 직접 가서 보니 120만권을 보관할 수 있는 엄청남 규모의 위용과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실내 디자인에 매료됐다.
크리스마스로 분주한 12월의 파리는 관광객뿐아니라 파리지엔에게도 선물같은 시즌. 특히나 토요일이라 발디딜틈이 없는 쇼핑센터와 백화점들. 쁘렝땅 6층 글라스데코가 환상적인 브라세리에서 딱 2시간 코스의 점심. 봉마쉐 백화점 루프탑 저녁 프랑스 사람들은 뭘먹고 어떻게 먹는지 경험해보고 이렇게 치열하고 예쁜 화장품을 사이에서 우리 화장품들은 어떻게 진입해야하고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을까를 걷는 내내 고민했던 순간들.
2017 코스메틱을 사랑하는 코메당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24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웍스 1층 더피에스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