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중국비즈니스네트워크(이하 중비넷) 송년 파티가 지난 12일 강남 메리가든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중비넷은 장래은 제이프렌즈 대표가 중심이 되어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비즈니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 및 상호 교류를 위해서 만든 페이스북 모임이다.
현재 회원 4,754명이 활동하고 있는 이 모임은 무엇보다도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서로간에 실질적인 도움과 협력이 가능한 온·오프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