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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지역사회에 손 소독제 2만개 지원

세종시청·서초구청·지역주민기관에 각각 전달...대구시에 1만개 기부도

한국콜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손 소독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장이 소재한 세종시청과 서초구청을 방문, 손소독제 5천개, 3천개를 각각 기부했다. 아울러 종합기술원이 있는 서울 내곡동 인근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등 지역주민기관에도 2천개를 전달한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한국콜라 크리너겔’로 식약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날 이영주 공장장은 손소독제를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전달하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위험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경영지원본부 이정규 상무도 서초구청을 방문해 이 같은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한국콜마는 오는 29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방문해 손소독제 1만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곳곳에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3법 국회 통과...취약계층에 마스크 지급

1급 감염병 유행 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물품 수출 금지 법제화 감염 감시체계 마련,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금지 등 규정

국회가 26일 코로나19 관련 3개 법안을 의결함으로써 향후 사태 진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에 통과된 ‘코로나3법’은 감염병 예방·관리법,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감염병 유행으로 ‘주의’ 이상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에 마스크 지급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1급 감염병의 유행으로 의약품 등의 급격한 물가 상승이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표한 기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물품의 수출 금지도 담고 있다. 주요 규정은 ▲감염병 기본계획에 감염병 위기 대비 비축물자 관리계획 추가 ▲감염병관리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와 결과 공표의무 ▲감염병위기 시 정보공개 범위, 절차 등을 구체화 ▲의약외품 등의 수출 또는 국외 반출 금지 근거와 이에 위반할 경우 벌칙 부과 ▲감염취약계층에 감염예방 마스크 지급 등이다. ‘검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온 외국인이나 그 지역을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복지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사항으로 ▲검

8대가 237명 업무 수행...LG생활건강 R(로봇) 파트장 인기

로봇은 단순·반복 업무, 사람은 인지·분석 업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업무 혁신과 고도화

LG생활건강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업무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시스템인 ‘알(R) 파트장’을 도입,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로봇 알 파트장은 업무 프로세스를 학습해 PC에서 이뤄지는 정형화되고 사람의 판단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로 사내에서 빈번하게 작업하는 엑셀 업무와 특정전산시스템의 조회 및 다운로드, 입력, 메일 송·수신이 가능하다. 작업 결과 자료는 담담 임직원에게 전송한다. 현재 알 파트장은 영업·회계·마케팅 등 부서에서 총 8대가 활약 중이다. 정식 인사 등록까지 마쳐 사내 통신망에는 ‘인명’(알 파트장 1~8)으로 검색된다. 알 파트장의 도움이 필요한 업무를 신청하는 게시판도 최근 개설됐다. 알 파트장의 수행 업무는 249개로 이는 237명이 연간 총 3만 9천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특히 실적 보고, 매출 및 주문 처리 등 수작업이 많은 영업 영역에 집중 활용돼 영업사원이 본연의 업무인 영업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 파트장의 업무 성공률은 RPA 최고 수준인 95% 수준. 점차 모든 부서에서 수행하는 대표적인 수작업 업무

인디 브랜드, 뷰티 철학+그린·클린이 특징

[인디 브랜드를 찾아서]②메이저 틈새에서 뚜렷한 특성과 투명한 이미지 중요 MZ세대의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이 인디 브랜드가 관심 받는 이유

아마존(Amazon)은 2년 전부터 ‘인디 뷰티(Indie Beauty)’ 웹페이지를 열고, 카테고리별 인디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이는 소비자들의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 관심 때문이다. #4 MZ 소비성향+Green·Clean Beauty=인디 뷰티 브랜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자 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 성향과 ‘그린·클린 뷰티(Green Clean Beauty)’를 강조하는 인디 뷰티 브랜드의 궁합은 현재이자 미래진행형이다. 코트라(KOTRA)의 미국 무역관(뉴욕·LA·디트로이트)은 2020년 유망품목으로 화장품을 꼽았다.(‘2020 해외시장진출 유망·부진 품목’) LA무역관은 ‘미 소비자들, 인디 뷰티 브랜드에 사로잡히다’라는 보고를 통해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즉 “높은 인지도를 가진 유명 메이저 뷰티 브랜드들의 틈새에서 각각의 뚜렷한 특성과 투명한 이미지를 강조한 인디 뷰티 브랜드의 활발한 판매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뷰티업계에서 새롭게 찾아볼 수 있는 큰 트렌드 중의 하나”라고 전망했다. 대표적인 인디 뷰티 브랜드의 성공사례가 ‘Drunk Elepha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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