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샘물 크러쉬 팝 틴트’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사탕을 연상시키는 깜찍한 롤리팝 디자인에 강렬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눈에 보이는 컬러가 그대로 입술 위에 발색되는 리퀴드 제형이다. 또 건조함이나 갈라짐 없는 보습감과 장시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컬러는 △01 내일이면 레드 △02 오늘은 오렌지 △03 핑도는 핑크 △04 고백하는 코랄 △05 별일 없는 버건디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더샘 관계자는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막대 사탕 모양의 깜찍한 용기에 사탕처럼 달콤한 향이 더해져 바를 때마다 기분 좋은 메이크-오버를 선사한다”라며 “처음 발랐을 때의 컬러가 그대로 오래 지속되며 입술에 고르게 도포돼 뭉침 없이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단일 아이돌 그룹이 아닌 서로 다른 그룹 멤버를 함께 기용한 더샘의 참신한 전략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더샘의 모델 발탁 조합이 새로워서다. 더샘(사장 김중천)은 최근 인기 걸그룹 멤버 우주소녀 보나와 모모랜드 연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레드벨벳과의 전속모델 계약이 종료된 올해 초부터 여성 모델이 공석이었던 더샘은 이번 획기적인 ‘더블 캐스팅’ 조합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더샘 관계자는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나와 연우가 ‘더샘’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아이돌을 모델로 선정하는 경우 그룹 전원 또는 단일 멤버를 모델로 내세운다. 더샘의 더블 모델은 걸그룹에서 한 명씩 모델로 기용해 이색적인 콜래보 시너지가 예상된다. 더샘 관계자는 “보나와 연우의 더블 모델이라는 이색 조합이 트렌디한 뷰티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어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보나와 연우는 다양한 모습으로 고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보나와 연우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
더샘(사장 김중천)이 오버액션 꼬마토끼와 협업한 ‘더샘X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에디션’을 출시한다. ‘더샘X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에디션’은 올해 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더샘X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콜래보레이션 제품이다. 홀리데이를 겨냥한 사랑스러운 레드 컬러와 깜찍한 하트 디자인이 특징. 출시 전 더샘 자사 SNS를 통해 사전 공개 후 코덕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에디션 중 ‘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쿠션’은 우수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가려주는 하트 쿠션이다. ‘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스틱 블러셔’는 총 3가지 컬러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수채화처럼 맑은 치크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뭉침 없이 매끈하게 밀착돼 오랜 시간 생기 있는 메이크업 유지를 돕는다. ‘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멀티 팟’은 부드럽게 밀착되는 벨벳 크림 텍스처로 립, 치크, 아이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티 아이템이다. 또 3색 3매력의 러블리한 컬러로 구성됐고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추가로 오버액션 꼬마 토끼 러브미 쿠션 퍼프 2종과 바디 워시&로
더샘(사장 김중천)이 가을 무드 가득한 ‘샘물 싱글 블러셔’ F/W 컬러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은은하게 붉은빛이 도는 △오렌지 브라운 ‘퍼시몬 주스’ △차분한 귤빛의 ‘펌킨 라떼’ △코랄빛 베이지 브라운 ‘니트 베이지’ △쉐이딩으로 활용하는 회색빛 브라운의 ‘클라우디 브라운’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샘물 싱글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광택과 화사한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고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는 투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더샘 관계자는 “룩을 완성하는 것이 립이라면 치크는 무드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2018 F/W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바로 ‘블러셔’다”며 “이번에 출시한 ‘샘물 싱글 블러셔’ F/W 컬러는 은은한 오렌지 브라운 색상부터 베이지, 차분한 귤빛 등 가을에 어울리게 구성돼 다양한 무드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2018 브랜드고객만족도(BCSI)’에서 컨실러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고객만족도 조사’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려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올해는 2018년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당 브랜드를 사용한 남녀 소비자 1241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진행됐다. 평가 기준에는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재이용 의향, 품질, 가격, 디자인 등의 요소가 포함됐다. 4년 연속 컨실러 부문 1위를 수상한 더샘은 완벽한 커버력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컨실러 명가’라 불린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와 ‘미네랄 라이징 크리미 컨실러’가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잡티를 잘 가려주고 지속력이 우수해 입소문을 타고 '국민 컨실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는 우수한 커버력에 미네랄 보습으로 촉촉함까지 더했다. 컨실러 명가 더샘의 명성을 잇는 제품이다. 더샘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조사에 참여한 시상식에서 4년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피토 세븐 라인을 출시했다. 한 장으로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클렌징 가능한 제품이다. 피토 세븐 라인은 ‘피토 세븐 립 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와 ‘피토 세븐 오일 클렌징 티슈’ 2종으로 구성됐다. 피토 세븐 라인은 프랑스 청정 지역의 7가지 허브 성분과 구아이아줄렌의 블루 포뮬러가 세안 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토 세븐 립 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는 유상층과 수상층이 이상적 비율로 혼합된 에센셜리무버액이 특징. 부드러운 터치로도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녹여내는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굴곡이 있는 엠보 원단을 사용해 입술과 눈가의 편안하고 세심한 터치를 돕는다. ‘피토 세븐 오일 클렌징 티슈’는 한 장씩 뽑아 쓰는 오일이 함유된 클렌징 티슈 타입으로 간편하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여주며 AHA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립스틱 등 포인트 메이크업도 저자극으로 산뜻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제품“이라며 “특히 ‘피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더샘 X 세븐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팬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이번 팬 사인회는 세븐틴이 더샘 브랜드 모델로 국내에서 소비자들을 만나는 첫 공식 행사여서다. 특히 세븐틴 멤버 전원이 참석, 13명 멤버 모두의 사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팬심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더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더샘 X 세븐틴 팬 사인회' 응모권을 1만 원 이상 구매 시 1장씩 증정한다. 응모번호를 더샘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 후 응모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응모권 지급은 온라인 매장 12일, 오프라인 매장 15일까지 진행된다. 또 지급된 응모권은 7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더샘 X 세븐틴 팬 사인회' 당첨자는 오는 20일 개별 안내되고 장소와 일자 및 참석 방법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팬 사인회 이벤트가 공지되자마자 고객 상담실과 공식 SNS에 팬 사인회 관련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세븐틴과의 콜라보 제품 출시마다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멤버 전원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고 다
4월 2일 익명 보장 앱 블라인드의 더샘인터내셔날 채널에 “사내 성추행을 회사가 함구하고 있다”는 내부 폭로가 있었다. 이에 4월 3일 더샘인터내셔날은 본지를 통해 “성추행 가해자 3명을 퇴사 조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범죄와 관련해 뷰티 기업 차원에서 행한가장 엄중한 조처다. 블라인드를 통해 폭로한 더샘 직원 A 씨는 “저희 회사가 함구하겠다고 해 여기에 신고한다”고 했다. A 씨에 따르면 “(지금은 사라졌지만) 얼마 전 블라인드에 사내 남직원 3명에 대한 성희롱 피해 글과 댓글들이 올라왔었다. 하지만 글 쓴 사람을 오히려 신고하거나 찾아내려 했고 정작 가해자들은 회사에서 보호했다”며 “많은 피해자와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으나 임원은 징계하겠다는 말을 번복했다. 이번 일은 함구하겠다고 공공연하게 얘기했고 추후 발생하는 건에 대해 처벌하겠다고 했다”며 더샘의 사후 대처 미비를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여자직원들이 받는 대우와 인격 모독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제대로 된 조치를 바란다. 합당한 조치를 취하면 글은 그때 내리겠다”고 이번 성추행 사건의 폭로 이유를 설명했다. 내부 폭로가 진실이라면 피해자는 한 명이 아닌
글로벌 에코 더샘이 전속모델 세븐틴이 촬영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의 TV-CF 현장을 22일 공개했다. 더샘은 추후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 Seventeen 멤버들은 맑고 깨끗한 피부에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진 강행군에도 세븐틴 멤버들은 광고 촬영 내내 서로 모니터링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탄탄한 팀워크를 뽐냈다. 세븐틴 멤버들은 단정한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마치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보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장난을 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은 뷰티 모델로서 첫 TV 광고 촬영이 무색할 정도로 능숙하게 다양한 감정 연기를 표현했다. 촉촉함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콘셉트와 세븐틴의 깨끗한 이미지가 잘 맞아 상당히 기대된다”며 “세븐틴 멤버들 역시 첫 TV 뷰티 광고를 더샘과 함께해 의미가 있다고 말할 만큼 더샘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주력 제품인 ‘어반 에코 하라케케’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는 하라
올해 1월 더샘 전속모델 ‘세븐틴’이 촬영한 브로마이드가 조기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1월 26일부터 1만원 구매 시 1장씩 세븐틴의 한정판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에서 매장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선 팬들로 장사진을 이룰 정도. 일부 매장은 이벤트 시작 후 1시간도 안 돼 브로마이드가 품절됐다. 세븐틴을 향한 팬심이 입증된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