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2018 브랜드고객만족도(BCSI)’에서 컨실러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고객만족도 조사’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려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올해는 2018년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당 브랜드를 사용한 남녀 소비자 1241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진행됐다. 평가 기준에는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재이용 의향, 품질, 가격, 디자인 등의 요소가 포함됐다.
4년 연속 컨실러 부문 1위를 수상한 더샘은 완벽한 커버력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컨실러 명가’라 불린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와 ‘미네랄 라이징 크리미 컨실러’가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잡티를 잘 가려주고 지속력이 우수해 입소문을 타고 '국민 컨실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는 우수한 커버력에 미네랄 보습으로 촉촉함까지 더했다. 컨실러 명가 더샘의 명성을 잇는 제품이다.
더샘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조사에 참여한 시상식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돼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크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