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단독 방한하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날두’를 만날 기회가 생겼다. 뷰티&헬스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날 특별한 한 명을 선정한다. 호날두가 제품 개발에 참여한 EMS 트레이닝 기어 식스패드 발매 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다. 호날두는 이번 식스패드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25일 사상 최초로 한국을 단독 방문한다. ‘Meet Cristiano Ronaldo Campaign(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다)’ 타이틀의 이번 행사는 일본, 중국, 홍콩, 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행사 당일 단 1명에게만 공식 행사 초대 및 호날두와의 대화, 기념사진 촬영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18일까지 식스패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sixpad.co.kr)와 코샵(www.koshop.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본인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본인이 호날두를 만나야 하는 이유와 캠페인 페이지 이미지를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해당 링크를 캠페인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페인에서
메이크온이 초음파 에너지로 스킨케어의 흡수를 끌어올리는 '젬 소노 테라피'를 선보인다. 하루 3분 사용하면 스킨케어 잠재력을 끌어올려 준다. 27일 메이크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초 300만 회 이상 진동하는 초음파 마사지로 피부의 길을 열어준다. 또 유효성분 흡수를 도와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 지닌 효능까지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 초음파 에너지의 마사지 효과로 수분과 영양성분을 깊숙이 채워 보습, 탄력, 안색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젬 소노 테라피’의 효과는 만 3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 102.9%, 제품 사용 8주 후를 기준으로 △치밀도 45.4% △탄력 31.4% △피부색 균일도 11.2% 상승했다. ‘젬 소노 테라피’가 보습, 탄력, 안색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개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르코니아 세라믹을 활용한 ‘젬 스톤 헤드’는 젬 소노 테라피의 특징 중 하나. 다이아몬드의 강도와 광택을 재현한 지르코니아 세라믹은 하이엔드 주얼리에 사용되는 소재다. 까다롭고 세심한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데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초
뷰티&헬스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6월 10일 GS홈쇼핑 최유리 쇼호스트와 함께 싸이(PSY)의 얼굴 근육 운동기구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PAO)’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파오’ 론칭 방송은 최 쇼호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선다. 최유리는 2013년부터 6년째 쇼호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는 GS홈쇼핑에서 ‘뷰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용제품을 선보이는 뷰티 부문 간판 쇼호스트다. 그는 방송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쇼호스트로 알려져 있다. 이번 론칭 방송을 위해 파오 제품을 직접 두 달 이상 꾸준히 사용했다.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코리아테크 본사에 마련된 ‘스마트케마’ 센터를 세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코리아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최유리 쇼호스트가 파오 제품 사용 이후 육안으로 느껴지는 변화를 자신의 SNS 계정에 업로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파오 론칭 방송에서 최유리는 육안상 변화와 더불어 얼굴 턱선 각도가 올라가고 길이는 짧아지는 등 초음파 측정을 통해 얼굴이 작아진 변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최유리 쇼호스트는 “직접 써보고 효과를 느껴야 소비자들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며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파(ReFa)’의 전속모델로 배우 이영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리파는 6년 연속 이영애와 함께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영애는 지난 2014년부터 리파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했다. 리파를 ‘이영애 롤러’로 기억할 만큼 리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인 1등 공신이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2020년까지 국내 모델로 활약한다. 또 리파 캐럿(ReFa CARAT), 리파 캐럿 레이(ReFa CARAT RAY) 등 리파 시리즈와 카사업(CAXA UP)의 모델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배우 이영애가 가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아함과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리파가 추구하는 브랜드 신념과 잘 맞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이영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이해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리파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파는 본체에 적용된 태양 전지판을 통해 빛을 받아들인 뒤 인체 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리프팅과 탄력개선, 부기 제거 등으로 작은 얼굴을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손예진의 브랜드 새 뮤즈 발탁을 기념해 ‘뷰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10일 바나브에 따르면 올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배우 손예진을 발탁, 이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CAREMEVANAV(케어 미 바나브)’ 캠페인을 27일까지 펼친다. 이벤트 게시물에 바나브의 특별한 케어를 희망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으로 총 30명에게 손예진의 사인이 담긴 브랜드 대표 제품 ‘UP5(유피파이브)’를 증정한다. 바나브 전속모델 손예진은 화제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미모의 연상녀 윤진아 역으로 명불허전 ‘멜로 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바나브 ‘UP5’는 클렌징・리프팅・페이셜・아이존・비타민C 등 5가지 토탈 스킨케어가 가능한 뷰티 기기다. 특허받은 수직 진동 기법으로 피부에 더 안전하게 작용한다. 갈바닉 이온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더 깊숙이 흡수되도록 돕는다. 한편 바나브는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만의 노하우와 특별한 기술을 폭넓게 알리는 중이다.
아프로존 피부임상연구소를 통해 검증한 ‘에어브러시’ 관련 연구 논문이 한국미용학회지 최근호에 등재됐다. 논문명은 ‘미백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에어브러시의 홈케어 기기로써 피부개선 효용성 연구’다. 이 연구에 사용된 아프로존 홈케어시스템 에어브러시는 화장수를 물리적 공기압과 함께 작은 입자로 분사해 피부에 고르게 도포하도록 돕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아프로존은 이번 연구에서 화장수를 손에 발라 피부에 두드려 흡수시킨 A 그룹과 홈케어시스템의 에어브러시를 사용해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피부에 도포하여 흡수시킨 B 그룹을 28일간의 비교 분석했다. 에어브러시를 사용한 경우 미백 성분이 피부 전체에 고르게 도포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화장수의 흡수 효과를 높이고 피부의 모세혈관 수축 강화와 피부 진정효과를 도왔다. 홍조가 감소하고 건조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더해 맑은 피부 연출에도 좋았다. 먼저 미백 성분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한 실험에서 도포방법에 따라 미백 기능 효용성이 차이났다. 손을 사용한 A 그룹은 88.50(M)에서 88.60(M)으로 0.11% 피부 밝기가 증가했다. 반면 에어브러시를 사용한 B 그룹은 77.40(M)에서 77.90(M)으로 피부 톤
올해 어버이날 선물로 화장품이 각광받고 있다. 2일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에 따르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어버이날 기획전’에서 화장품·뷰티디바이스 등 ‘회춘형’ 제품이 상품권이나 식사권 등 실속형 상품보다 2.8배 더 많이 팔렸다. 11번가를 운영하는 SK플래닛 관계자는 “작년까지 어버이날 선물로 실속형 상품이 인기였다면 올해는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가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며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를 원하는 부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실제 11번가의 화장품 매출은 늘고 있었다. 지난달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다. 특히 탄력크림 33%, 아이크림 29%, 탈모·두피 관리제 27% 등 주름 개선 및 손상 피부 재생 등 기능성 화장품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SK플래닛 한성섭 뷰티팀장은 “가정의 달과 다운에이징 트렌드가 맞물려 예년보다 화장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된 홈케어용 뷰티디바이스도 간단한 조작법으로 중장년층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인 봄철 기후로 뷰티디바이스 시장의 덩치가 커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뷰티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4700억원. 2013년보다 6배 급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피부 관리용 뷰티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며 “피부과나 에스테틱 숍을 찾는 것보다 뷰티디바이스로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홈케어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뷰티디바이스를 찾는 연령층은 폭넓어지면서 온라인 매출도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픈마켓 G마켓은 2017년 피부 관리기기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각질관리기(24%)와 필링기(14%)가 2016년보다 판매량이 늘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LED 마스크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했다. 11번가도 뷰티디바이스 시장 성장세가 포착됐다. 작년 피부관리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63%나 늘었다. 2014년과 비교할 때 2017년 피부관리기 매출은 181% 큰 폭 상승했다. 뷰티디바이스 시장의 올해 상승세는 더 두드러진다. 22일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