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13년간 연속 흑자를 봤는데 입주한 대형 면세점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공사 흑자의 대부분이 임대료 수익인데 너무 임대료에만 목매는 것 아니냐.” 면세점 업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대료에 쏠린 수익률 높이기를 꼬집고 나섰다. “공사가 자신의 배불리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의 임대료 할인율을 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사업자 간 갈등이 고조된 상황이다. 인천공항공사가 통보한 ‘T1 임대료 할인율 27.9% 동일 적용’에 면세사업자가 “인정할 수 없다”고 발끈해서다. 이미 지난달 13일 롯데는 화장품‧향수를 포함한 3개 사업권 포기를 결정했고, 신라와 신세계도 사업권 유지를 저울질 중이다. 면세점 측은 △‘제2터미널(T2) 개항’으로 면세품 구매 고객이 T1에서 30% 이상 이동했고 △‘금한령’으로 작년 중국인 고객이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T1 내 ‘면세점 위치’에 따라 구매 고객 비중이 다름에도 모든 면세점에 동일한 할인율 적용에 대한 문제점을 내세웠다. 그러나 면세사업자 불만의 속내는 다른데 있었다. “인천공항공사 최대 수익원인 면세점의 입장을 고려하기보다 수익률 추가 창출에만 매달려 있다”고 토
LG생활건강이 △피부 순환 △피부 진정 △동안피부 선사 등의 효능을 지닌 ‘후 비첩 3-STEP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후’의 대표적인 ‘비첩’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마스크다. 순환 마스크와 자생 에센스, 자윤 크림을 차례로 사용해 빛나는 왕후의 피부로 가꿔준다. 세안 후에 첫 번째로 사용하는 순환 마스크에는 ‘후’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비첩 순환 에센스의 유효 성분을 담았다. 피부 순환을 도와 청아한 피부 만들기를 돕는다. 특히 세안 직후 순환 마스크를 가장 먼저 사용하면 순환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수분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순환 마스크는 미세 섬유로 이뤄진 저자극 습식 극세사 시트를 사용해 들뜨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또 민감해진 피부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미세 섬유가 영양 성분을 촘촘하게 머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전달하고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이후 비첩 자생 에센스와 비첩 자윤 크림을 순서대로 사용하면 피부 스스로 힘을 갖게 하고, 윤택한 빛을 부여해 특별한 왕후의 로열 안티에이징이 완성된다. ‘후’ 담당자는 “비첩 3-STEP 마스크는 집에서도 특별한 케어를 하고 싶거나 여행지에서 간편하면
에스디생명공학이 자사 홈쇼핑 브랜드 ‘SD(에스디)’를 통해 ‘SD더조은 황사방역용 마스크’를 9일 12시 50분 홈앤쇼핑에서 론칭한다. 이후 W홈쇼핑 진출도 예정돼있다. 이 제품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차단 효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의약외품이다. 4중 고급 필터 사용으로 0.4㎛ 이하의 초미세먼지를 94% 이상 차단하는 ‘KF94’ 등급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KF80 황사마스크에 비해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높다. 또 입술이 마스크 표면에 닿는 것을 최소화한 ‘3D 입체 구조’가 립스틱과 립밤을 바르고도 편한 사용을 돕는다. 마스크 내부 공간을 넓혀 호흡도 편하다. 특히 ‘기능성 코 지지대’는 마스크 흘러내림과 안경 김 서림을 방지한다. 성인용과 아동용 2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다. 에스디생명공학 관계자는 “도시 대기오염에 민감한 소비자들 니즈를 적극 반영해 유해물질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해주는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며 “94%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SD더조은 황사방역마스크가 뛰어난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과 리더스코스메틱 등 국내 마스크팩 기업이 해외 수상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 티몰 뷰티 브랜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티몰 뷰티 어워드(TMALL BEAUTY AWARDS)에서 ‘글로벌 보그 브랜드(Global Vogue Brand)상’과 ‘베스트 마스크팩 상’을 수상했다. 제이준에 따르면 지난해 티몰 어워드에서도 ‘최고의 신제품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랑콤, 맥, 로레알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2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는 마스크팩 부문에서 국내제품 중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글로벌 대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의 대표 온라인 쇼핑 채널인 티몰에서 연이은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마스크팩의 경우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제품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더스코스메틱도 태국 왓슨스(Watsons)가 선정하는 ‘Health
올해 1월 더샘 전속모델 ‘세븐틴’이 촬영한 브로마이드가 조기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1월 26일부터 1만원 구매 시 1장씩 세븐틴의 한정판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에서 매장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선 팬들로 장사진을 이룰 정도. 일부 매장은 이벤트 시작 후 1시간도 안 돼 브로마이드가 품절됐다. 세븐틴을 향한 팬심이 입증된 대목이다.
화장품 중소기업 코스웨이(대표 김수미)는 대한민국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할 ‘힐링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들어간다. 현재 코스웨이가 론칭한 아르테티끄는 과학적인 분석과 믿을 수 있는 성분, 아로마테라피를 바탕으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다.
인천항만공사(IPA)가 화장품, 식품 등 국내 수출기업의 대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중국진출 돕기에 나선다. 5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국연구센터(KMI), KOTRA 홍콩무역관, 홍콩 한국상공회의소의 각 기관별 강점, 네트워크, 노하우 등을 공유해 ‘남중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최근 남중국지역은 홍콩-마카오-주하오이를 연결하는 약 55㎞ 길이의 강주아오 대교가 올해 7월경 개통을 앞두고 있어 홍콩을 중심으로 범주강삼각지(광저우, 선전, 마카오 등 2개 특별 행정구, 9개 도시)에 대한 국내 수출입 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지역은 1조7,782억달러의 세계 4위권 교역 규모를 자랑한다. 또 세계 16위권 GDP(1조643달러)의 거대 경제 벨트로 성장했다. 현재 홍콩을 경유한 새로운 물류 루트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홍콩은 2013년 이후 한국화장품의 수출이 연평균 50% 이상 급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제품의 점유율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남중국지역의 수출환경 호조세가 예측되자 KMI는 ‘중국진출 우리나라 화주 및 물류 기업의 물류애로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조사에 착수했고 4월에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이 △고객 친밀감 상승 △적극 소통 서비스 제공 △고객 혜택 대폭 강화를 위해 초록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네이처리퍼블릭 멤버십 등급명은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네리씨앗(일반) ▲네리새싹(VIP) ▲네리나무(VVIP)로 변경됐다. 특히 추후 SVIP 등급인 ▲네리숲까지 신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충성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달라진 혜택을 살펴보면 생일인 고객에게 등급별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초록 멤버십 가입일 기준 100일과 200일, 1년 등 고객과의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로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 네리새싹 이상 고객에게는 멤버십 데이 기간에 기본 할인 외에도 제품 구매 시 추가적인 쿠폰을 제공하며, VVIP 등급인 네리나무 회원에게는 연 4회 우수 회원 키트를 증정한다. 초록 멤버십은 최근 6개월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누적 금액에 따라 등급이 산정된다. 등급별 업계 최고 수준인 3%, 5%, 7% 구매 포인트 적립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20% 할인 쿠폰을 받는다. 네이처리퍼블릭 초록 멤버십은 전국 오프라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이들 성향을 파악, 용도에 맞춰 선택하는 선 제품 ‘아토팜 선 4종’을 출시했다. 모든 디자인에 인기 캐릭터 ‘콩순이’를 적용해 아이들이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종 모두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허받은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자외선과 열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2017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맘 선케어 기타 부문 1위에 선정된 얼굴 전용 제품이다. 백탁 없는 우수한 밀착력의 팩트 타입으로 아이들에게 직접 퍼프로 펴 바르는 즐거움을 주고 독립심 키우기에 도움 된다. 비타민 E, 판테놀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은 순하고 촉촉한 크림 타입이 강점이다.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 성분이 자외선 열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고 판테놀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이 ‘걸스데이’ 혜리와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로 한국은 물론 중국, 동남아, 미주 등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광고계 및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tvN에서 방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역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잇츠스킨이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One top model’로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국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걸스데이’ 혜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향후 당사의 글로벌 마케팅과 병행해 해외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선물로 ‘화장품‧향수’가 꼽힌 가운데 잇따른 신상 화장품 출시가 눈길을 끈다. G마켓이 최근 3년간 화이트데이 직전 2주(3.1~3.14) 동안 남성 고객 구매 관련 상품군을 비교 분석한 결과 20대 남성 중 34%가 ‘화장품‧향수’를 구매했다. 이어 사탕(28%), 의류‧잡화‧패션화(24%), 쥬얼리(9%), 꽃‧이벤트용품(5%) 순이었다. 30대의 ‘화장품‧향수’ 구매 비중은 26%로 2위를 차지했다. G마켓 관계자는 “20대 남성은 너무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로맨틱한 기분 낼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화장품 업계도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인 가운데 신제품으로 남성 고객 모시기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즉각 수분 공급부터 안티에이징, 아이 메이크업까지 사랑 고백과 함께할 때 좋은 신상품을 모았다. #1. 안티에이징 아모레퍼시픽은 ‘유스 레볼루션 콜렉션’을 출시했다. 피부 보호와 피부 활력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축적되는 에이징 더스트™(Aging Dust™) 케어가 핵심이다. 에이징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새로운 뮤즈로 모델 윤소정을 선택했다. 이번 모델 기용은 평소 건강하고 깨끗한 그의 이미지가 리리코스의 브랜드 철학과 일치해서다. 윤소정은 고급스럽고 청초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광고는 물론 화보, 패션쇼 런웨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리리코스 관계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느낌의 윤소정이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모델 윤소정과 ‘바다로부터 오는 감동’을 실천하는 리리코스 브랜드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델 윤소정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리리코스 브랜드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토니모리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활용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신 성장동력으로 삼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사업 가속화를 예고했다. 토니모리는 5일 자회사 에이투젠이 ‘질염 원인균에 대한 증식억제 활성을 갖는 락토바실러스속 균주 조합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제품’에 관한 기술을 개발 및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전 세계 여성 인구의 75%가 염증성 여성 질환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고, 50%는 재발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번 개발 기술이 여성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며 “추가 임상 진행을 통해 더마 화장품뿐만 아니라 식품, 의약품 분야 등의 신 성장동력 사업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의 핵심은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활용한 질 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개선이다, 병원균의 증식 억제와 질 내 균총 회복을 동시에 꾀해 질염의 효과적 치료 및 예방이 동시에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기존 항생제를 통한 질염 치료의 부작용을 극복한 것이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기술은 에이투젠이 국책 R&D 과제를 수행하면서 발견하게 됐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2일 11시 15분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에 브랜드 어퓨의 A 본부장 성추행 논란(관련기사)과 관련 “끝까지 조사하겠다.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고객들의 ‘사과문’에 대한 불만 제기는 계속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뷰티넷’에 메인 페이지 팝업과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근 블라인드 게시물로 알려진 어퓨 브랜드 임직원 성희롱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해 가슴 깊이 심각성을 자각하고 있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시작한 공식 입장에서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화요일부터 법무팀 담당 여성 직원이 어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제보자의 신원을 보장하고 비밀이 엄수돼 2차 피해자가 발생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블라인드 게시판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은 자진 퇴사를 결정했으나 이와는 별개로 끝까지 조사하겠다. 관련 규정과 법규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비단 이번에 문제 제기된 인원과 사안뿐 아니라 사내 모든 인원과 제반 사항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결과에 대해서도 응당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진정한 양
엘앤피코스메틱이 새롭게 선보이는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힐(MAKEHEAL)’이 브랜드 모델 김지원, 지우, 이셋별의 광고컷을 공개했다. 이달 공식 론칭한 메이크힐(MAKEHEAL)은 드라마틱한 연출 효과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고민에서 탄생했다. 전문의가 제공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성적인 이론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하는 감성적인 터치를 접목, 기존 메이크업 보다 강력하고 시술보다 즉각적인 효과를 메이크업 애프터로 선사하는 색조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