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엘라스틴의 20년 기술 적용한 ‘마스터 블랜드’ 탄생

2001년 브랜드 탄생...‘머릿결 여신’ 전지현의 ‘머리는 피부다’ 인식시킨 롱셀러
클렌징, 영양 공급, 손상모발, 광채 머릿결 등 고민별 특화된 ‘헤어케어’ 라인 선보여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이 2001년 출시 후 20년을 맞아 기념비적인 새로운 헤어케어 라인 ‘마스터 블랜드’를 선보였다.


‘엘라스틴 마스터 블랜드’는 20년 전문 브랜드의 기술과 정신을 담아 고민별 전문 솔루션을 제안한다. 즉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은 ‘펩타이드 고영양 샴푸와 컨디셔너’ ▲기름지고 답답한 두피의 클렌징은 ‘미셀라 클렌징 샴푸’ ▲극손상 모발은 ‘펩타이드 고영양 트리트먼트와 세럼’ 등 5종이다.


특히 헤어 관련 7가지 특허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 ‘마스터 블렌드 고영양 샴푸’는 모발과 영양 성분을 결합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 영양 공급과 손상회복에 도움을 준다. 모발을 구성하는 미세 단백질 성분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그리고 다이아몬드 성분을 담아 생기 넘치는 광채 머릿결을 선사한다. 


‘마스터 블렌드 펩타이드 고영양’ 라인은 아르간, 마카다미아, 모링가, 호호바 등 4가지 오일을 함유해,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한 ‘마스터 블렌드 미셀라 클렌징 두피케어 샴푸’는 두피의 유분과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특허기술을 적용, 두피를 상쾌하게 정화해준다. 


티트리, 페퍼민트, 시카 등 5가지 허브와 비오틴을 함유해 두피 환경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마스터 블렌드' 라인의 향기 또한 특별하다. 특허받은 향료 기술로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두피 냄새 및 체취를 케어해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기로 감싸준다.


펩타이드 샴푸와 트리트먼트, 세럼에는 화이트 플로럴 향으로 우아하고 섬세한 느낌을 살렸다. 미셀라 샴푸에는 바질 만다린 향으로 시트러스 허브의 상큼하고 생기발함을, 컨디셔너에는 복숭아와 자스민이 어우러진 스위트 플로럴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향을 표현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엘라스틴 20년 역사상 가장 효과적인 헤어케어 제품”이라면서 “엘라스틴 제품 중 가장 많은 특허기술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화학성분 10가지는 빼고 건강한 효능성분을 더한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엘라스틴은 2001년에 탄생, 해마다 파격적인 특허기술과 화장품에 견주되는 디자인으로 롱셀러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모델 전지현의 빛나는 머릿결은 많은 여성들에게 ‘머리는 피부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제품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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