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Z를 위한 Z만의 표현, ’베리썸 리뉴얼‘ 론칭

비건+페르소나의 콘셉트로 ’진짜 내 모습(real me)’의 부스터 기능성 강조
온·오프라인에서 Z와 공동 가치 소통...홈쇼핑 1차 완판 후 13일 2차 NS앵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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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은 어느 위치에서건 ‘진북’을 가리킨다. 하지만 나침반만 보고 있으면 그 앞에 늪과 사막, 협곡에 관해서는 아무런 조언도 주지 못한다. 목적지를 향해 전진할 때 장애물들을 주의하지 않으면 진북을 아는 게 무슨 소용일까?” 링컨의 말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화장품 트렌드가 가리키는 진북은 Z세대, 비건(vegan), 에고이즘(egoism)이다. Z세대는 95년 이후 출생, 디지털 네이티브로 인구 비중은 16%에 달한다. 비건은 ‘동물의 고통, 동물권 침해를 줄이는 접근법이다. 에고는 ’자기중심적‘ ’초개인화‘를 말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코스메랩(대표 박진영, COSMELAB)의 메이크업 브랜드 ’베리썸‘(BERRISOM)의 리뉴얼은 나침반과 효율성의 소통방식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립틴트의 여왕‘이라는 별칭답게 립스틱 15종, 립틴트 5종, 립밤 3종 등을 전면 리뉴얼했다. 아이 브로우 3종, 슬림 라이너 3종, 아이 팔레트 4종도 새로 선보였다.


일상 속 SNS 소통이 익숙한 모델을 기용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바이럴이 활발하다. 천연유래 성분과 비건, 반려동물 이야기로 일상에서 수다를 떨고, 소비행위에 가치를 부여하는 한편 Z세대의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은 7월 롭스, 8월에 랄라블라에 입점 Z세대의 경험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31일 TV홈쇼핑 완판에 이어 8월 13일에 앵콜방송으로 분위기를 띄운다는 계획이다.


베리썸은 3대 키워드를 정조준한다. 특히 Z세대 & 에고(ego)다. 하나의 이미지로 단정지을 수 없는 각자의 개성을 ’진짜 내 모습을 더욱 짙게 하는(real me)‘ 부스터로 베리썸의 역할을 강조한다.


베리썸 관계자는 “클린 뷰티 & 비건 프렌들리 가치 추구를 통해, Z세대와의 소통에 주목했다. 리뉴얼은 전 제품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고, 필(必)환경 소재로 제품을 구성했다”며 “Z세대가 제품의 본원적 가치에 관심이 많다는 점, 군더더기 없는, 딱 필요한 요소만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소개했다.


실제 ’베리썸 리얼미 립스틱‘은 벨벳&모이스트 핏팅 제형으로 두 가지 촉감을 부여한다. 실키 파우더를 사용해 부드럽게 발리며, 미세한 입자가 입술 주름사이를 메워 끼임 현상 없이 매끄럽게 연출한다.


수분 35%를 함유하면서 오래 지속되는 맑은 컬러 표현이 특징인 ’베리썸 리얼미 워터 글로우 틴트‘는 입술 코팅한 듯한 물광이 특징. 색상 픽싱 후 오일이 표면에 남아 오래 유지된다.


’베리썸 리얼미 바운시 립 밤‘은 탱글탱글하게 차오르는 볼륨감과 가벼운 광택감이 아름다운 입술을 연출한다. 이밖에 ’베리썸 리얼미 슈퍼 슬림 라이너‘로 눈매 연출을, ’베리썸 리얼미 이지 브로우‘로 정교하게 모양이 잡힌 정돈된 볼드 스타일을 강조한다.


’베리썸 리얼미 아이 팔레타‘는 데일리한 컬러로 음영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연출 가능한 4구 아이팔레트로 구성됐다.


앞서 링컨의 말은 “노예해방의 도덕적 책임은 효율성으로 접근해야 빨리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간파한다. 코스메랩의 ’베리썸 리뉴얼‘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목표와 소통을 고민한 결과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예고한다. Z를 위한 Z만의 표현을 Z로부터 직접 듣는 소통방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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