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정의 마케팅 스토리

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트래픽 유입 효과’

[알렌 정의 마케팅 스토리] 23)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판매가 아닌 브랜드 알리기...콘텐츠와 타깃팅이 중요

요즘 소셜미디어 계정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미 잘 알려진 채널이며, 최근 대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사진으로 교류하며 온라인으로 지인과 대하를 나누고, 소식도 전할 수 있는 장점에 주로 사진으로 교류하면서 젊은층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니어 대상 페이스북 강연에서 많은 시니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면서, 소셜미디어가 젊은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됐습니다. 물론 가족이나 친구와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온라인상의 교류는 무척 매력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하다보니 마케팅의 핵심 요소가 된 것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가장 큰 이유는 강력한 파급력과 그에 비교해 상당히 저렴한 비용입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소셜미디어의 확산성과 파급력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마케팅 채널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입소문을 통해 아는 사람이나 친분 있는 사람 즉 소셜미디어 채널 안에서 관계 형성 인맥과의 교류가 기반이 된 홍보 방식입니다. 신뢰성이 다른 방식의 마케팅에 비교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으며, 서로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초기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초기에 팔로워 수에 집착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많은 팔로워가 많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죠. 그러다보니 실제 팔로워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하기 보다는, 보이는 숫자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할애했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동안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매번 팔로워 대비 반응이 미비했었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비효율적으로 진행을 했던 것이죠.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팔로워의 규모보다는 알맞은 콘텐츠와 타깃팅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정말 원하는 반응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몇 달간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크게 성장하지 않는다는 느낌에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많은 문의 메시지를 받는 것을 기대했지만 메시지는커녕 포스팅에 “좋아요” 버튼조차도 잘 누르지 않았습니다. 콘셉트를 잘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팔로워 대비 도달률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했었고, 추후에 자연스럽게 반응이 늘어날 때까지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사실 브랜드 페이지의 경우 특정 혜택이 없는 이상 팔로워들은 포스팅에 “좋아요” 버튼과 같은 반응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매출을 높이거나 많은 문의 메시지를 받는다는 성급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마케팅은 판매가 아닌 브랜드를 알리는 것입니다. 우선 회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좋은 평판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를 통하여 유입 트래픽을 최대한 끌어모으게 되면 자연스럽게 결과물이 하나씩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뭐든 할 수 있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소셜 미디어는 공짜이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해 과소평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셜미디어가 그렇게 쉽게 원하는 결과를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소셜미디어는 강력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고객층을 모을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활용한다면 어느 다른 마케팅 방식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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