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귤 비타C’ 기획세트 완판 주인공은? 3주간 직접 리뷰한 ‘홀리’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파워 크리에이터 ‘홀리’와 함께 ‘청귤 비타C 잡티 듀오 기획세트’룰 소셜마켓에서 완판했다. 유튜브 42만 구독자를 보유한 홀리는 솔직한 제품 리뷰와 개성 있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다. 홀리는 자신의 카카오 스토어를 통해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듀오 기획세트’를 20% 할인가에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추가 증정하는 구성으로 1일 선 론칭한 후 29분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이번 완판의 비결은 진정성 있는 후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구달 ‘우리 모두 잡티 이별해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음을 밝힌 홀리가 ‘청귤 비타C 라인’을 3주간 꾸준히 사용한 뒤 UV 기계로 피부 수치를 측정해 잡티가 개선되는 효과를 직접 입증한 것. 화제가 된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청귤의 고농축 비타민을 70% 함유해 사용 2주 후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는 신개념 세럼이다. 함께 구성된 ‘청귤 비타C 크림 인텐스’는 10월 신제품. 비타민C의 흡수를 높이는 비타민E를 함유해 ‘잡티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구달 관계자는 “실제 홀리가 숨은 잡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