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파워 크리에이터 ‘홀리’와 함께 ‘청귤 비타C 잡티 듀오 기획세트’룰 소셜마켓에서 완판했다. 유튜브 42만 구독자를 보유한 홀리는 솔직한 제품 리뷰와 개성 있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다. 홀리는 자신의 카카오 스토어를 통해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듀오 기획세트’를 20% 할인가에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추가 증정하는 구성으로 1일 선 론칭한 후 29분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이번 완판의 비결은 진정성 있는 후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구달 ‘우리 모두 잡티 이별해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음을 밝힌 홀리가 ‘청귤 비타C 라인’을 3주간 꾸준히 사용한 뒤 UV 기계로 피부 수치를 측정해 잡티가 개선되는 효과를 직접 입증한 것. 화제가 된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청귤의 고농축 비타민을 70% 함유해 사용 2주 후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는 신개념 세럼이다. 함께 구성된 ‘청귤 비타C 크림 인텐스’는 10월 신제품. 비타민C의 흡수를 높이는 비타민E를 함유해 ‘잡티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구달 관계자는 “실제 홀리가 숨은 잡티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고기능성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청귤 비타C 세럼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구달의 베스트셀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의 유효성분을 담아낸 마스크 시트다. 자연 유래 청귤 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이 함유돼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특수 메커니즘으로 개발한 액티브업 시트가 효과를 높였다. 수분흡수에 최적화된 미세섬유 파이버 조직이 고농축 에센스를 흡수한 뒤 피부에 닿으면 유효성분 전달을 돕는다. 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0% 자연 유래 소재인 텐셀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된다. 구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의 뷰티 어워드 9관왕 수상을 기념해 기획했다”며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