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와 중국시장전략연구소(소장 박영만)가 함께 중국 수출의 활로를 여는 중국수출사관학교를 운영합니다. 화수협(http://kcosmeticexport.com)에 가입하면 할인받고 수강할 수 있습니다. 현재, 현지에서 실제 중국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분들로부터 ①중국수출 집중과정 12강 ②1조찬 네트워킹 12회 ③멘토링 클럽(CEBS Q&A) 운영 ④시장조사 졸업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입신청: http://naver.me/xe2g2rQw ■상세내용: https://cafe.naver.com/cebs2019/30 ■가입문의: 중국수출사관학교 사무국장 이원선 010-4225-5023 / 카톡 wonsunlee ■유튜브영상: https://youtu.be/R2otbXkcfXY (50억중국비지니스노하우) ■ 화수협 가입해서 할인 받기 http://kcosmeticexport.com/apply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 이하 화수협)의 중국수출사관학교(CEBS)가 2기생을 모집한다. 개강일자는 5월 16일이다. 중국수출사관학교는 “직접 중국으로 가서 팔아야 되는 현실에서 ‘어디에, 어떻게, 얼마에 팔아야 될지’를 실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의사결정권자인 임직원들이 중국 사업을 전체적으로 개괄하고, 다양한 중국 관련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로 업계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1 수료 1기생들 중국 정저우에서 실전 장사 돌입,GAROSU 입점 앞서 수료식을 마친 1기생들은 4월 13일 현재 중국 정저우 국제미용박람회(2019郑州美博会, 춘계)에 참석, 시장개척 실습 중이다. 1기생 5개 참가사들은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시노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콰징(跨境)서비스(상해 BBC) 및 판매관리, C/S 등을 실습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는 게 1차 목표다. 13일 중국수출사관학교 박영만 교장은 카톡을 통해 “상해·광주·북경 등 1급 도시의 20% 비용으로 2급 도시인 정저우에서 ‘2급 시장 돌파’라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 1기생들은 큰 브랜드의 들러리가 아닌 주인공이 될
메저차이나는 알리바바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넥스트 차이나 뷰티 세미나’를 4월 25일, 섬유센터빌딩(서울 강남)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최대 뷰티 미디어 중 하나인 Jumeili의 CCO인 XIA TIAN(夏天)dl '중국 뷰티 시장현황과 성장하는 해외브랜드의 특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서 350만개 화장품과 13조원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메저차이나의 ’중국 화장품 소비자 관심 키워드 Top10'이 공개된다. 이밖에 △‘명동/강남 화장품 매장 데이터로 알아보는 소비자 심리’(워크 인사이트 김한성 이사) △‘데이터로 혁신하는 K뷰티 유통전략’(비투링크 이소형 대표) △‘양극화되는 중국 뷰티 시장의 해법’(트렌드랩506 이정민 대표) 등이 각각 발표한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메저차이나의 홈페이지(http://www.measurechina.ai)를 통해서 하면 된다.
사단법인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과 중국전략연구소(소장 박영만)가 함께 전문역량을 모아 중국수출사관학교를 아래와 같이 운영합니다. 화수협(http://kcosmeticexport.com)에 가입하면 할인받고 수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중국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분들과 12번에 조찬 네트워킹이 마련돼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 중국수출사관학교 홈페이지https://cebs.imweb.me/ ■ 화수협 가입해서 할인 받기http://kcosmeticexport.com/apply ■ 중국수출사관학교 홍보영상http://cncnews.co.kr/news/article.html?no=4539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오는 2월 22일 ‘제6회 화장품 수출 활성화 지원 세미나’를 중소기업중앙회 DMC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제공해오던 주요국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련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입점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최근 중국 시장 규제 변화에 대해 ‘중국 화장품 정책 방향과 2019 규정 변화’를 주제로 CCIC 김주연 차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2부는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 방법(Amazon)’을 주제로 △ 전략과 비용 △아마존 화장품 트렌드와 기회 △미국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사례 등이 발표된다. 이어 아마존 입점 관련 개별 상담 및 Q&A도 진행한다. 조남권 원장은 “글로벌 온라인 화장품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중소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플랫폼 기업과 직접 연계해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시장진출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화장품 관련 산·학·연 관계자는 올코스[(www.allcos.b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이하 화수협)은 중국시장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중국수출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입화장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뷰티지만 중국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 게다가 급속 성장 중인 로컬브랜드의 추격과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K-뷰티 위기론’이 거세다. 이에 대해 중국시장전략연구소 박영만 소장은 “K-뷰티는 시장 규모와 잠재시장 규모가 크고 물리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중국시장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네트워크망이 없어 중국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현지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기회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중국수출사관학교’는 중소기업 사장과 임원을 대상으로 하며, ‘실전 장사’를 위한 중국 수출 A to Z를 한번에 끝내는 집중강의가 특징이다. 화장품 중국수출 집중 프로그램은 ①중국 비즈니스 실전 12강 ②수요 조찬 네트워킹 12회 ③멘토링 클럽 1년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박 소장은 “책으로 배우고 몸으로 때우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 현지 사업가의 실전 중국시장 강의를 들으며, 매 기수 정예 30명 동기
브랜드사 A 대표는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화장품의 ‘비매품’ 범위가 아리송하다. 바터·기부·사은품으로 화장품을 사용하려는데 ‘비매품’을 꼭 표기해야 할까? 식약처는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답을 제시했다. 민원인들의 불편 해결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자주 하는 질문집’을 발간했다. 국민신문고의 질문을 정리해 일반 국민과 영업자 및 관련 공무원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제작했다. 이중 화장품 관련 내용만을 선별 소개한다. 두 번째로 화장품법 제10조(화장품의 기재사항)를 살펴본다. Q. 화장품의 ‘비매품’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 또 ①판매용 제품을 일정금액 받지 않고 제공하는 경우 ②광고료 대신 바터(Barter) 개념으로 제공 ③기부 개념으로 제공 ④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각각의 경우 ‘비매품’으로 표기해야 할까? A. 식약처: ‘비매품’의 범위 설정을 위해 ‘화장품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9조를 적용했다. 즉, 화장품의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에서 ‘판매의 목적이 아닌 제품의 선택 등을 위해 미리 소비자가 시험 사용하도록 제조 또는 수입된 화장품의 포장’일 경우 ‘견본품이나 비매품 등의 표시’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
고개를 주억거리게 하는 설득력. 박영만 대표의 말 한마디엔중소기업이 느끼는 당장의 고민을 콕 짚어내는 힘이다.그는 첫 일성으로 “똑똑한 제품이 브랜드를 알란다”는 단 한 마디로 청중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마케팅이 선순위가 아니다. 중소 브랜드는 ‘제품력’이 중요하다”고 일침을 놨다. K-뷰티의 중국 진출에 ‘브랜딩’과 ‘마케팅’만을 당연시 여겼던 ‘답습’을 겨냥한 반격이 시작됐다. 앞서 강도 높은 강의가 이어져 집중력이 바닥칠 순간, 청중이 귀를 연 이유는 하나였다. “진짜 팔리는 얘기만 하겠다”고 말해서다. 중소 브랜드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울림이 전이되는 순간이다.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가 20일 개최한 ‘중국 화장품시장 집중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연자로 나선 시노코리안 박영만 대표의 거침없는 직언은 ‘사이다’였다. 중국에서만 14년의 ‘영업통’이라고 자신 있게 외친 박 대표. 신랄하게 내뱉는 경험담은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가 중국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절박함'이 뭔지를 일깨웠다. #1. 중국 공급가 “얼마면 돼?” 청중을 사로잡은 박영만 대표의 멘트는 “중국 공급가 얼마면 될까?”였다. 이는 지금까지의 강연에서 대부분의 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