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 <부이사관>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기술서기관 김남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최대원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임창근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행정사무관 한연경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행정사무관 가정훈 <기술서기관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식품위생사무관 최규호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위생사무관 강승극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송현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권대근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임상우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 수의사무관 장현철 <수석전문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위생전문관 김홍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보건연구관 최윤주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보건연구관 문재은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항생약품과장 보건연구관 홍정희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 보건연구관 황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개최한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값 변동으로 협력회사가 공급하는 재화 및 서비스 가격이 오르면 위탁기업이 납품대금을 조정해 지급하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통해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실제 운영 사례를 예로 들어 제도 전반을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본사와 자회사, 협력회사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납품대금 연동제조기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LG생활건강 강완석 구매부문장은 “납품대금 연동제는 협력회사의 안정적인 물품 공급으로 위탁기업이 차질 없이 완제품을 생산하고 고객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상생 제도”라면서 “대·중소기업간 보다 공정한 거래 문화가 조성되고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설화수 나이트 앳 더 메트(Sulwhasoo Night at The Met)’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9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덴두르 신전(Temple of Dendur)’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로제,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배우 윤여정, 중국 유명 배우 송쟈(宋佳),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알려진 배우 애슐리 박(Ashley Park)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설화수의 브랜드 비전은 ‘예술과 헤리티지로 빚어내는 아름다움의 세계’. 이날 행사에서 설화수를 상징하는 앰버(Amber) 컬러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상징하는 레드(Red) 컬러로 물든 ‘그레이트 홀(Great Hall)’을 거쳐 덴두르 신전에 입장한 참석자들은 행사 내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요소들을 즐겼다. 파트너십의 주요 목적인 ‘글로벌 헤리티지와 예술에 대한 존중과 재해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틸다 스윈튼(
□ 전보 【3.29.자】 허가총괄담당관 기술서기관 김은주(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시험검사정책과장 서기관 김진휘(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철희(전, 식품소비안전국 축산물안전정책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문귀임(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기술서기관 오재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식품소비안전국 축산물안전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성일(전, 식품소비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정 호(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유통재활지원TF팀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안광수(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보건연구관 신영민(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보건연구관 김현경(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보건연구관 이순
LG생활건강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빌려쓰는 지구월드’를 개설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올바른 친환경 세계관을 전하고,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보여줬던 ESG경영활동을 다양하고 다분야로 전파 중임을 알 수 있다. ‘빌려쓰는 지구월드’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등과 공동 제작했다. 현실과 가상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메타버스 구축으로 LG생활건강의 디지털 전환이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다. 디토랜드 홈페이지(https://ditoland.com)를 통해 ‘빌려쓰는 지구월드’에 접속하면 환경 오염이 심각한 50년 후의 가상 지구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며, ‘기후위기 탈출 대작전’ 활동이 진행된다. 여기서 나만의 아바타를 꾸민 후, 세계 7개 주요 도시(서울, 뉴욕, 파리, 시드니, 상해, 뉴델리, 남극)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필요한 교육과 게임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쓰레기 분리배출 △손 씻기 △세안 △양치 △머리감기 △설거지 △세탁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필수적인 생활 습관을 배우고, 각 도시의 환경 문제를 해결한다.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배지를 획득하고, 이 점수에 따라 화면 오른쪽
LG생활건강은 28일 오전 9시 광화문빌딩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정애 사장을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2기 재무제표 승인△이사 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1.2% 감소한 7조 1,858억원, 영업이익은 44.9% 감소한7,111억원을 기록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000원, 우선주 1주당 4,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사외이사 및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고려대 김재환 경영대학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총회 의장을 맡은 LG생활건강 최고재무책임자인 김홍기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예상치 못한 시장 변수들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고, 글로벌 전반의 경기침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시장과 고객 변화에 대응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및 디지털과 고객경험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북미·일본 사업 확대와 동남아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주주님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주주총회 직후 실시한 이사회에서 이정
□ 승진【3.27.자】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수정(전, 허가총괄담당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보건연구관 오금순(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아모레퍼시픽은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 용산 사옥을 모티브로 한 ‘뉴 뷰티 랜드(New Beauty Land)’를 3월 28일 오픈한다. 2023 메타버스 패션위크의 파트너로 참여, 웹3(web 3) 기반의 가상공간을 선보인다는 설명.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인 ‘Live Your New Beauty’의 가치를 고객이 브랜드 체험하고 소통하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1층 팝업 공간은 포토존과 뉴뷰티 퀘스트 2층은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 체험 3층은 NFT 뮤지엄으로 ‘컬러스 오브 뉴 뷰티’ 공모전 수상 작품 12개를 감상할 수 있다. 체험 고객에겐 아모레퍼시픽이 발행하는 NFT도 지급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주효정 상무는 “이번 디센트럴랜드뉴 뷰티 랜드는 글로벌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의 비전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라며, “뉴 뷰티 랜드를 기점으로 향후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웹3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