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화수협+서울본부세관,"수출 물꼬에 마중물 지원"

MOU 체결...서울본부세관 이명구 세관장 "화장품 중소기업 수출 지원"
전자상거래 관련 관세 및 수출업무, FTA국가 진출, 관세교육 등 협약...상설 연락체제 구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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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 이하 화수협)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15일 협회 컨퍼런스룸에서 MOU를 맺고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지원에 기여하기로 했다.


화수협 박진영 회장은 “서울본부세관장님이 직접 수출현장인 화수협을 찾아,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격려해주신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서울본부세관의 통관 업무에 상호 협조함으로써 K-뷰티 수출에 힘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명구 세관장은 “서울본부세관에서는 기업의 수출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자상거래 관련 관세 및 수출업무 지원, FTA체결국가 진출 지원, 환급, 품목분류 등 수출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일조하겠다”라며 K-뷰티 중소기업의 수출다변화에 맞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서울본부세관과 화수협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K-뷰티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통관 업무 원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통관 업무는 전문성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수출국 통관문제 발생 시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향후 통관 교육 및 수출 인프라(화장품 원재료별 HS 등) 구축 지원 등에서 상시 협력하며, 화장품 수출 타 유관협회와 합동 수출지원 협업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전자상거래 활용 해외수출 및 해외 전자상거래 통관제도를 공동 연구함으로써 K-뷰티 수출 활로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날 MOU 행사에는 서울세관본부에서 이명구 세관장과 화수협 박진영 회장이 참석했으며, 오상훈 통관국장, 도기봉 통관지원과장, 화수협 정연광 사무국장, 최선희 이사 등이 배석했다.


이명구 세관장은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을 마치고, 코스메랩 갤러리에 전시된 화수협 회원사들의 수출 제품을 살펴보며, 관심사항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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