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에센스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29일(수) 홍콩 IFC몰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9개국 주요 언론과 뷰티 인플루언서 및 설화수 뮤즈 송혜교와 셀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Hannah Dakota Fanning), 홍콩 배우 유가령(Carina Lau)과 여시만(Charmaine Sheh), 중국 배우 겸 모델인 장즈린(Zilin Zhang), 태국 유명 모델 팬케이크(Pancake Khemanit Jamikorn)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레브리티가 론칭 행사에 참여,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자음생에센스’는 뿌리부터 잎까지 농축된 인삼에너지를 담아 약해진 피부 탄력 지지 구조를 강화해 흐트러짐 없는 탄력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인삼 씨 오일을 함유한 작고 섬세한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돼 풍부한 영양을 채워주고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전달한다.
자음생에센스는 9월 1일 한국,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6개 국가에서 동시 론칭한다. 출시를 기념해 국내에서는 31일부터 자음생에센스 이벤트 사이트(www.ginseng-journey.com)에서 뷰티라이브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