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새로운 브랜드 뮤즈 손예진의 광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바나브는 변함없는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손예진과 함께 브랜드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예진은 장안의 화제작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미모의 연상녀 윤진아 역으로 분해 명실상부 ‘멜로 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바나브가 공개한 광고 메이킹 필름에는 손예진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손예진은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디저트를 먹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꾸밈없이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어우러진 손예진의 건강하고 밝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나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마치 집에서 촬영하는 듯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 손예진의 모습을 통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케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주는 바나브의 메시지가 대중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순수한 매력의 손예진과 함께 바나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폭넓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를 더욱 안전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 △UP5(유피파이브) △TIME MACHINE(타임머신) △RAY(레이)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등 뷰티 디바이스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