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엔 피부 속 건조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때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뷰티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수분 가득한 생녹차수와 캡슐 히알루론산이 만난 포뮬러가 특징.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른 수분 흡수력으로 바르고 나면 피부 속 각질 15층까지 단숨에 흡수되어 72시간 보습력이 유지된다. 속부터 수분이 차올라 더욱 매끈해진 피부 탄력과 윤기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살아있는 녹차잎인 뷰티 그린티를 ‘더블 스퀴즈 공법’으로 담아냈으며, 모공보다 작은 캡슐 히알루론산의 압축 보습력으로 피부 전달력을 높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화장솜에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을 듬뿍 묻혀 약 10분~ 20분 가량 스킨 팩으로 사용 후 잔여 세럼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준다. 이 과정에서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의 열감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수분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추천했다.
또한 여러 번 덧발라 깊은 수분을 채워주거나, 여러번 레이어링 해 피부 수분막을 겹겹이 쌓아 수분을 충전해주는 방법도 있다.
이밖에 ▲ 자주 사용하는 크림을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사용 ▲ 세안 후에 바로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을 발라준 뒤 크림을 가볍게 한 번 덧바름 ▲ 토너로 적신 화장 솜으로 결을 정리한 후 세럼 활용 등을 추천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디아일 어드벤처’ 한정판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