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성수동에 ‘프리메라 칠링쿨링 팝업스토어’ 오픈

여름 제품 체험 공간 및 휴식공간 제공...2주간 운영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프리메라 칠링쿨링’(Chilling Cooling)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여름시즌 대표 제품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와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등을 경험해보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6월 27~7월 10일 2주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는 서핑 해안을 옮겨놓은 듯한 디스플레이와 청명한 블루 컬러의 부스가 설치된다. 이곳 칠링 존(Chilling Zone)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최근 화제를 모은 ‘프리메라×헬리녹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날 수 있는 ‘헬리녹스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곳곳에 휴식 공간을 준비해 더위나 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미스트’와 여름 한정 신제품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점보’를 먼저 체험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주어지는 5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프리메라의 여름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칠링쿨링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도심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모든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여름철 민감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칠링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메라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