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시간)11월 30일, ABC 채널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랩코스(LAPCOS)가 소개됐다. 이미 지난 8월 초 미국 초대형 셀러브리티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본인 공식 홈페이지에 랩코스 ‘데일리 스킨 마스크’를 소개해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다가오는 굿모닝 아메리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였다. 미국에서 ‘핫’한 브랜드의 제품 중 기프트 세트로 추천하기 좋은 제품을 소개하면서 랩코스의 ‘데일리 스킨 마스크’를 추천했다.
굿모닝 아메리카에 소개된 ‘데일리 스킨 마스크’는 최근 신규 5종을 포함해 총 13종의 마스크 팩으로 라인업을 새롭게 마쳤다. 성분별 맞춤 시트를 적용해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도와주는 기능성 시트 마스크다.
특히 마스크팩 한 장에 1병 분량의 에센스 성분을 가득 담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래서 1회 사용으로도 사용 전과 후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게 랩코스 측 설명이다.
미국 탑 셀러브리티의 소셜 홍보에서 대표 TV 방송까지 미국에서 연이은 화제의 중심이 됐다. 랩코스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유통 전략을 입증했고 미국을 주축으로 K-뷰티의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랩코스 노석지 부사장은 “현재 미국에서 랩코스의 스킨케어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타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된 유통 진입 전략과 브랜딩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가능성과 제품력을 인정은 랩코스의 향후 글로벌 전망은 더욱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