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얼 ‘세븐데이즈 비타민 미스트’ 아마존 돌풍

아마존 페이셜 미스트 부문 3위, 월 100% 매출 성장, 유럽·일본·미국 K-뷰티 확산 견인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의 ‘세븐데이즈 비타민 미스트’가 아마존 페이셜 미스트 부문 3위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븐데이즈 비타민 미스트는 수분 충전은 물론 비타민 미네랄워터와 6가지 헬시 주스 성분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마존에서만 월 100%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브랜드가 소비자의 신뢰와 품질로 해외에서 인정받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아리얼은 매년 700% 수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외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쁘렝땅 백화점, 일본 유수의 드럭 스토어에 입점해 해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앞서 베스트셀러 ‘세븐데이즈 마스크’는 ‘아마존 MD Pick’에 선정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곧 영국 셀프리지 백화점에도 입점한다,   



아리얼 관계자는 “아마존은 미국을 비롯, 전 세계에 활로를 여는 중요한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이다. 아리얼 세븐데이즈 비타민 미스트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이 주요 순위에 오른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며 “세븐데이즈 마스크만 부각되던 시기는 지났다. 다른 제품들도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얼은 앞으로도 제품의 질적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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