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1회 ’2026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GCORAS)’에서 선언문을 채택한데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지코라스 회의에서는 ▲ 세계 화장품 규제 당국이 규제정보와 과학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 워킹 그룹을 통해 규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기본 방향 마련 ▲ 대한민국에 GCORAS 사무국 설치되고 2027년 제2차 회의도 한국에서 개최 등을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Global Cosmetic Regulatory Authority Summit)는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으로 (주제)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전략적 협력으로 여는 신뢰의 미래 (슬로건) 국경을 넘어 아름다움의 경계를 넘어 / Beyond Borders, Beyond Beauty을 표방하고 있다.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은 "대한민국이 지코라스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되고 사무국이 국내에 설치된 것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화장품 규제 협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코라스가 규제기관 간 정보
2026년 9월 27일부터 유럽에서 eco-friendly, natural, biodegradable, climate neutral처럼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한 환경 문구는 근거를 입증하지 못하면 쓸 수 없다. 또 브랜드가 직접 만든 에코 로고 등은 공적 기관이나 제3자 인증에 기반하지 않으면 금지된다. 글자만이 아니라 그림·심볼·제품명·브랜드명까지 모두 해당된다. 이에 따라 한국 브랜드 단상자에 흔한 클린뷰티, 에코, 자연유래, 자체 제작 비건 마크 등도 이 규정에 저촉된다. FDA화장품인증원 정연광 대표는 “흔히 시장에서 '그린클레임 지침(Green Claims Directive)'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지만, 정확히는 소비자 권익 보호 지침(2011/83/EU) 및 부당상거래행위 지침(2005/29/EC)을 개정하여 친환경 관련 금지 항목을 강화한 핵심 법안이다. PPWR로 포장을 손보는 김에 환경 관련 문구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U Directive (EU) 2024/825(공식 명칭: Empowering Consumers for the Green Transition, ECGT Directive)는 그린워싱(허위·과장 친환경 마케팅)을 근절
코트라가 대중 5대 소비재 수출 반등 기류, 7년 만에 1위 수입국 모멘텀 활용 등을 통해 대중 소비재 수출 확장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와 관련 수출 다변화 추진 일환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마케팅 종합 패키지 지원사업인 ‘수출시장 확장하기’ 프로젝트를 중동·동남아 편에 이어 중국 내수시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미-이란 전쟁으로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의 대체시장 발굴,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한 것으로 코트라는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사절단-수출시장 확장하기’를 운영 중이다. 8월 말 기준 약 100여 개사의 중국 수출 및 희망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권역별 사절단 시리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동 사업은 소비·규제 정보 제공, 수출 마케팅 웨비나, 바이어 매칭, 1:1 B2B 화상 상담회, 전국 20개소 AI무역지원센터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디지털 종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지난 6월 중동을 시작으로, 동남아에 이어 8월 현재 중국 시장까지 주요 권역별 수출을 지원 중이다. 최근 중국 정부는 ‘소비확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사회소비품 소매판매를 60조 위안(약 1경 2천조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